[장소 리뷰]탐방 런칭 행사│숨겨진 로컬 발견

  장소2021 탐방센터  

탐방 런칭 행사 │ 숨겨진 로컬 발견



언제나 시작은 긴장과 설렘이 교차합니다. 로컬라이프 플랫폼 “탐방”은 그동안 올어바웃의 구성원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만든 새로운 로컬 라이프 플랫폼입니다. 첫 시작을 ‘서울디자인 페스티벌(SEOUL DESIGN FESTIVAL 2021)'로 결정한 것도 어쩌면 많은 디자이너와 전문가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죠.

 

2021년 12월 22일부터 26일 동안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마련된 “탐방”부스는 온라인 플랫폼을 오프라인으로 구현해 많은 분들께 관심을 받았는데요. 플랫폼의 주요 기능인 meet, find, get이 각각 나눠져 다양한 아이디어로 채워졌기 때문일까요.

 

meet은 “탐방”을 처음 만나는 공간입니다. 짧은 모션그래픽 영상과 리플렛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모션 그래픽 영상에는 탐방러의 ‘발자국’이 더해져, 로컬에 ‘반짝임’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탐방”의 기획의도를 담았습니다.

 

find는 이번 부스에서 가장 많은 노력이 들어간 곳입니다. 부스 시공을 맡아준 DEFE(디페) 또한 높이 4미터의 플레이 월(play wall)이 기술적으로 어려웠다고 말씀하셨죠. 전국 227개의 지도, 탐방 포인트 등이 적힌 판을 돌려 방문자들에게 로컬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실제 판을 뒤집으면서 자기가 살았던 혹은 살고 있는 지역을 열심히 찾는 손놀림들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2022년 운세 보고 가세요!” 가던 발걸음도 멈춰 세운 건 바로 ‘로컬 운세’ 였는데요. 구슬을 또르르 굴려, 구슬이 떨어진 곳에 종이를 한 장 가져가는 건데요. 올해 어떤 행운이 따를지, 행운의 장소뿐만 아니라 행운의 소품, 음악까지 적혀있었답니다.




2021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판매 랭킹 TOP 3


get에서는 “탐방”이 선정한 로컬 상품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지역의 상품들을 구매해 집에서 만나는 것도 하나의 탐방이 될 수 있죠. 실제로 그 지역에 가지 않더라도 말이죠. 상품에 얽힌 로컬의 이야기를 하나씩 소개하다 보니 어느새 탐방러 손에는 로컬 상품들이 가득했어요. 넉넉하게 준비했음에도 금방 품절되어 로컬 상품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죠. 2021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주목받은 상품들을 함께 만나볼까요?

 

맑은내일의 ‘운암1945’ 와 ‘우포’는 완판 되었고, 해밀당의 ‘허니뱅쇼’는 가장 많은 분들이 구매했어요. 그리고 제주에서 온 달하제주의 ‘아르방젤리’는 꾸준한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그 이외에도 다양한 로컬 크리에이터의 상품이 탐방러의 집으로 전해졌습니다!

 

여러분과 마주 보고 로컬의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5일의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2021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서 오프라인으로 여러분을 만나 뜻깊었어요. 보다 다양한 채널과 장소에서 여러분과 로컬에 대하여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탐방”이 노력하겠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탐방” 부스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get에서 만나요


2022년 1월 20일부터 반짝이는 8개의 브랜드의 색이 가득 묻어 있는 상품을 소개할게요. ‘2021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놓쳐 아쉬워하는 탐방러들이 있다면, 지금부터 주목해 주세요! 2022년 1월부터 <탐방>에서 로컬 상품이 하나씩 공개됩니다. 더 신선하고 fresh, 지속가능하고 sustainable, 진정성 있는 real 상품들을 만나보세요!

 

곧 재미난 상품을 만드는 브랜드 파트너님의 인터뷰를 가지고 돌아올게요! “탐방”은 로컬 브랜드의 깊이 있는 시각과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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