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추천]낭만적인 북스테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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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인 북스테이 5



북스테이로 떠나본 적이 있나요? 북스테이는 따스한 공간에서 호스트가 큐레이션한 책을 읽으며 하룻밤 묵는 것을 말해요. 날이 선선해지고 가을이 다가오니, 북스테이로 훌쩍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피어나요. 무겁게 읽을거리를 챙기지 않아도 되고, 예상하지 못했던 책과 만날 수 있다고 하니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고요. 오늘은 로컬 곳곳에 위치한 낭만적인 북스테이 5곳을 소개합니다.



1. 이후북스테이


영월 산골에 위치한 이후북스테이는 망원동에 위치한 이후북스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공간이에요. 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는 2층 다락과 푸른 나무를 바라볼 수 있는 통유리창, 그리고 흔들의자가 있는 테라스까지. 다양한 풍경을 바라보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스테이에요. 사랑스러운 방울이와 맹자, 몽실이가 산책 가이드가 되어 스테이 근처를 구경시켜준답니다.

주소 | 강원 영월군 영월읍 동강로 642-39 

Ⓒ탐방



2. 스테이 온 페이지


스테이 온 페이지는 경상북도 청도에 자리 잡은 북스테이예요. 시, 사랑과 우정, 쉼, 삶을 주제로 한 4개의 방이 있고, 각 방에는 주제에 맞는 책들이 큐레이션 되어 있어요. 블루투스 스피커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고, 방의 주제에 대해 고민해 보는 것도 참 낭만적일 것 같아요. 스테이에서 읽은 책이 마음에 들면, 스테이 안에 위치한 서점 ‘오마이북’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주소 | 경북 청도군 화양읍 동천3길 67-5 1층

Ⓒ스테이 온 페이지 



3. 몽도


몽도는 책과 함께 머무는, 고요한 게스트하우스예요. 사장님 내외 방 1개, 손님방 2개 총 3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는 작은 공간이지요. 책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별채 ‘방란장’에서는 가벼운 식사 및 음주가 가능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음식 혹은 술(독주는 불가능!)을 미리 준비해 가면 독서와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정갈하고 편안한 독서 공간을 선호하시는 분께 잘 어울리는 북스테이예요. 

주소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1340번길 60

Ⓒ몽도


 

4. 호스텔 마음스테이


마음스테이는 세화해변 근처에 자리 잡은 북스테이예요. 1층에 위치한 함돈균 문화 평론가가 만든 문화공간인 ‘시타북빠(시와 타이포그라피가 만나는 책방이자 바)’에서 책을 즐길 수 있지요. 시타북빠의 책들은 색다른 관점으로 큐레이션 되었기에, 신선하고 독특한 북스테이를 찾고 계시는 분들께 호스텔 마음스테이는 마음에 꼭 드는 공간일 거예요. 

주소 | 제주 제주시 구좌읍 평대13길 44 2, 3, 4층

Ⓒ호스텔 마음스테이 



5. 모티프원


모티프원은 글 쓰는 아버지와 연기하는 딸이 꾸려가는 북스테이예요. 이곳은 헤이리예술마을에 최초로 지어진 게스트하우스로, 10년 넘게 운영되고 있는 곳이에요. 5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는 모티프원의 방 중에서 가장 인기 많은 방은 ‘스튜디오 화이트’예요. 이곳에서는 통창 너머로 파주의 자연을 한껏 느끼며 책을 읽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주소 | 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38-26

Ⓒ모티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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