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잘알 방울이가 추천하는 탐방 코스는?🙄

2022. 5. 11.



안녕하세요, 탐방러님! 제가 질문 하나 드려도 되겠습니까?🙄 탐방러님은 어떻게 로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저는 어릴 때부터 경남 거창에 있는 할아버지 댁에서 사계절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로컬에 대한 애정을 갖게 되었고 그것이 관심으로 이어졌어요. 오늘은 탐방러님께서 스스로 왜 로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면서 탐방 레터를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관심사를 쫓다 보니, 로컬을 만났어요.



첫 번째 주인공은 팟캐스트 <공존공생>의 진행자인 생강, 경미님입니다.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를 담는 <공존공생>은 로컬에서 활동하고 경험한 것들을 나누는 팟캐스트죠.


생강님은 서울 토박이인데다가 로컬과 직접적인 업을 갖고 있지 않아요. 그러나 로컬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로컬 활동가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시는 진정한 로컬지향자입니다. 생강님은 어쩌다가 로컬 관련 일을 하게 되셨을지, 더 많은 이야기는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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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어울리며 일하고 있어요.


 

두 번째 주인공은 생강님과 <공존공생>을 만드는 PD이자, <월간옥이네>라는 지역 잡지로 유명한 옥천의 사회적기업 '고래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 상윤님입니다.


얼마 전부터 옥천이 지역 문화의 대표 도시라는 소문이 들리고 있어요. 그 중심에는 '고래실'이 있습니다. '고래실'은 지역 잡지를 발행하면서 옥천의 다양한 문화 기획을 맡고 있죠. 상윤님도 고래실의 일원으로서 옥천을 변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일을 하셨다고 하는데요, 그 이야기를 아래에서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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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ambangletter.stib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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