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기분 좋게 달큰한 우리 술 막걸리 4

  에필로그 |  인터뷰  ep.30  

  

 

막걸리는 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어요. 생각해 보면 예전엔 막걸리 종류도 많지 않았고, 대부분 초록색이나 흰색의 통통한 페트병에 담겨있었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막걸리의 종류가 정말 다채로워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죠. 그래서 오늘은 미성년자를 제외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우리 술 막걸리를 소개할게요!



1. 금풍양조


강화도에서 생산되는 쌀은 맛과 품질이 좋은 것으로 유명해요. 금풍양조는 그런 강화도의 친환경 유기농 쌀로 만든 막걸리예요. 달지 않은 단맛과 담백한 풍미의 과실 향이 느껴져 기분 좋게 술술 넘어가죠. 탄산이 없어 목 넘김이 부드러운 것도 금풍양조의 특징이에요. 금풍양조장에 방문하면 막걸리를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역사가 담긴 양조장의 모습을 구경할 수도 있답니다.

- 제조 : 인천광역시 강화군 | 금풍양조장
- 용량 및 도수 : 750ml / 6.9%

Ⓒ금풍양조장



2. 나루 생 막걸리


나루 생 막걸리는 서울에서 재배되는 경복궁 쌀을 100% 이용하여 생산되는 서울의 지역특산주예요. 쌀의 함유량이 많아 감미료 없이도 쌀 본연의 단맛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죠. 제조사인 한강주조는 서울에서 재배되는 원재료를 이용하는 유일한 양조장이에요. 진짜 서울 막걸리를 즐겨보고 싶다면 나루 생막걸리를 추천합니다!

- 제조 : 서울특별시 | 한강주조
- 용량 및 도수 : 935ml / 6%

Ⓒ한강주조



3. 악양 막걸리


악양 막걸리는 경남 하동의 지역특산주예요. 지리산 청정수와 국내산 쌀 그리고 우리 밀 누룩으로 저온 숙성하여 빚어낸 다양한 유익균이 살아 숨 쉬는 막걸리죠. 7일 이상 장기 저온 숙성을 했기 때문에 숙취가 적고 유익균이 극대화된답니다. 악양 막걸리는 단맛, 신맛, 짠맛, 쓴맛, 약간의 매운맛까지 막걸리 하나로 오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 제조 : 경상남도 하동 | 악양주조
- 용량 및 도수 : 750ml / 6%

Ⓒ악양주조



4. 얼떨결에


얼떨결에는 강원도 영월에서 생산되는 스파클링 막걸리예요. 국내산 햅쌀, 햇곡류, 햇과일로 술을 빚으며, 맥주발효공법을 적용했기 때문에 새콤달콤한 맛이 난답니다. 또, 탄산을 강제로 주입한 것이 아니라 술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탄산이 천연으로 발생해요. 바디감이 묵직하기보단 청량하고 가볍기 때문에 막걸리를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기분 좋게 마실 수 있을 거예요.

- 제조 : 강원도 영월 | 동강주조
- 용량 및 도수 : 935ml / 6%

Ⓒ동강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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