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책과 술에 취하는 도시 속 북바 4

  에필로그 |  인터뷰 ep.26  

  


술을 마시며 책을 읽어본 적이 있나요? 책맥, 음주독서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최근에는 술 마시며 책을 함께 읽는 모임도 생겼더라고요. 그만큼 술과 책을 함께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거죠. 술을 마시면서 책을 읽어도 될까 싶지만, 오히려 집중이 잘 된다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책과 술에 취하는 도시 속 북바 네 곳을 소개하려 합니다!



1. 책, 익다


‘책, 익다’는 책을 읽고, 술이 익고, 사람이 있는 곳이에요. 홍대의 조용한 골목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북적거리는 홍대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어울리는 공간이죠. 이곳에서는 혼자 술을 마시며 책을 읽는 것은 물론 정해진 요일에는 모임에 참여할 수도 있어요. 조용한 공간에서 책과 술, 그리고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면 ‘책, 익다’에 방문해 보세요! 

주소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마길 10-3 2층

> 책, 익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책, 익다



2. 마이리틀케이브


마이리틀케이브는 역삼 빌딩 숲 속에 자리 잡은 동굴 같은 혼술바이자 북바예요. 퇴근 후 고된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죠. 다양한 술이 있지만, 메인은 진(GIN)이라 무려 13종류의 진이 구비되어 있다고 해요. 만화책과 그림그리기 용품들도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주소 | 서울 강남구 논현로94길 7 3층

Ⓒ마이리틀케이브



3. 셀레스트


샤로수길에 위치한 셀레스트는 책과 술 그리고 쉼이 있는 곳이에요. 혼자 시간을 보내도 좋지만, 조용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으니 모임을 하기에도 좋은 북바죠. 저녁 7시 이후에는 바 위주로 운영되니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면서 책을 읽고 싶다면 그 이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요!

주소 |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4길 28 u빌딩 202호

Ⓒ셀레스트



4. 문학살롱 초고


문학살롱 초고는 방문하는 요일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북바예요. 평일에는 몰입을, 주말에는 교류를 지향하는 분위기로 운영하기 때문이죠. 이곳에서는 북토크를 비롯한 낭독회, 디너쇼 등의 행사가 자주 열려요. 문학살롱 초고만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마시면 이 공간을 더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주소 | 서울 마포구 독막로2길 30

Ⓒ문학살롱 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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