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이야기를 전하는 지역 잡지 5

  문화책  

지역의 이야기를 전하는 지역 잡지 5  



여러분의 동네에는 ‘지역 잡지’가 있나요? 최근 로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역 잡지도 다양해졌어요. 다원님의 인터뷰를 읽으면서 우리 동네도 잡지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탐방러분들도 계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지역에서 출간되고 있는 지역 잡지 5권을 소개합니다!



1. 서울특별시 망원 | 안녕망원


안녕망원은 망원동에 거주하는 다원님이 그저 동네가 좋아서 시작한 1인 잡지예요. 동네를 산책하면서 관심 주제를 발견하고, 망원동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전하고 있지요. 다원님은 동네에 취재거리가 넘친다며 망원동의 덕을 크게 봤다고 말해요. 망원동에 거주하시는 분께는 다원님이 따릉이를 타고 직접 배송을 해주시기도 한답니다. 


Ⓒ안녕망원 



2. 인천광역시 spectacle


스펙타클은 인천에서 그간 느끼지 못했던 여행 같은 일상을 발견하기 위한 잡지예요. 동시대의 인천을 살아가는 각자가 공감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로컬의 이야기를 눌러 담았지요. 스펙타클은 종범님 로컬 커뮤니티 프로그램 ‘스펙타클 유니버시티’의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 더욱 의미가 있어요. 인천에서 살거나 인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탐방 



3. 충청북도 옥천 월간 옥이네


월간 옥이네는 사회적기업 고래실에서 출간하는 지역 잡지로, 충북 옥천의 사람과 문화, 역사를 담고 있어요. 월간 옥이네는 사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한 동네잡지가 되는 것을 지향하고 있어 평범한 이웃들의 삶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지요. 옥천은 소멸위험지역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도 많지만, 꿋꿋하게 잡지를 발행하고 있어 더 특별하게 느껴져요. 


Ⓒ월간 옥이네



4. 제주도 | sarm


제주는 관광지로 익숙한 지역이지만, sarm은 제주의 동네와 이웃 그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을 담고 있어요. 1호는 진심과 진정성, 2호는 손, 3호는 시간, 4호는 맛 등 각 호마다 삶의 길잡이가 되어줄 주제가 있지요. 특별하지 않아 특별한 제주만의 다양한 로컬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sarm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탐방 



5. 대전광역시 | 월간토마토


월간토마토는 대전의 공간에 모이는 사람을 기록하며 넓고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담아요.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의미있고 재미있게 행복한 삶을 살기를 꿈꾸지요. 재생용지를 사용하고, 흑백잉크만을 사용하며, 바느질로 투박하게 종이를 엮는 등 월간토마토만의 뚜렷한 색을 느낄 수 있어요. 


Ⓒ월간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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