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에디터 3기(기본) | 🤝 2회차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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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모임 후기



탐방 로컬에디터 3기 기본 과정의 두 번째 모임이 진행됐어요. 이번 모임에서는 첫 글쓰기를 완료한 3기 멤버들과 회고 시간을 가졌는데요, 각자의 로컬에 대해 개성 있는 글을 써준 3기 멤버들의 첫 과제 소감이 궁금했어요.



이토록 다채로운, ‘나의 로컬 OO’


3기 멤버들은 과연 나의 로컬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해주었을까요? ‘나의 로컬’이라는 폭넓은 주제를 어려워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탐방의 우려와 달리, ‘나의 로컬’에 대해 저마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쳐주었어요. 장소와 음식, 문화 다양한 장르에 걸쳐 로컬 에디터들이 자신의 동네를 바라보는 시선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좋아하는 장소를 소개하기도 하고, 오래 전 우리 동네의 현재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우리 동네의 맛있는 음식이나 특별한 축제를 소개하기도 했어요. 덕분에 탐방도 각 지역의 에디터가 직접 소개하는 지역의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제 고민은요…


첫 글쓰기, 다양한 글쓰기 고민도 함께 나누었어요. 로컬 에디터들은 ‘정보’와 ‘내 생각’ 중 어떤 것을 중시해야 할지 어려웠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어요. 이에 탐방의 쏠쏘르는 이미 온라인에는 방대한 정보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정보가 주가 되는 글 보다는 에디터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게 더 생동감 있는 글이 될 거라고 조언하였죠. 이 외에도 글을 쓰며 마주한 다양한 고민을 털어놓는데요. [김넝]님은 말맛을 살리기 위한 표현을 배우기가 어려웠고, [하라미]님은 부산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은 게 문제였대요. 혼자 보는 일기만 쓰다가 누군가가 보는 글을 작성하니 글을 분석해 보며 발전하게 되는 것 같다고 한 [벨벨]님의 소감도 인상적이었어요. 3기 멤버들이 다양한 고민을 마주하며 작성한 글인 만큼 많은 탐방러에게도 따뜻한 로컬 콘텐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특강을 통해 글쓰기의 다섯 단계와 단계별 팁도 들었으니 다음 과제 때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3기 멤버들의 다음 과제, 벌써부터 기대되는걸요? ₍๐•ᴗ•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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