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로컬 쓰기
첫 모임 후기

밤바람이 선선해지고 입추 소식이 들려온 날, 새로운 탐방 로컬 에디터 6기 기본 과정이 시작됐어요. "이번에는 어떤 에디터들을 만나게 될까?" 첫 만남을 앞둔 마음은 늘 설렘 반, 긴장 반이죠. 하지만 떨림도 잠시, 화면 속 하나둘 등장하는 에디터들과 인사를 나누다 보니 금세 웃음이 번졌어요. 짧은 자기소개만으로도 많은 기대를 불러 모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개성만점 로컬 에디터들. 그 첫 만남의 순간을 지금부터 소개할게요.

탐방의 편집장 쏠쏘르의 따뜻한 환영 인사로, 에디터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시작되었어요. 먼저 채팅방에서 인사를 나누던 탐방 서기도 반가운 인사를 전했고요. 익숙한 얼굴, 북촌탁구의 북촌홍반장님도 만나 반가웠답니다. 처음 만난 에디터들끼리 서로 인사를 나누며, 이번 활동에서 전하고 싶은 이야기와 각자의 다짐도 함께 나눴어요.
"숨겨진 우리 동네의 매력을 찾아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요!"
"익숙한 동네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어요."
"직접 기획한 탐방 코스로,누군가의 하루가 즐겁게 만들고 싶어요."
"지도에도 없고,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지역의 진짜 모습을 소개하고 싶어요."
함양, 태안, 울산, 부산, 강릉, 공주, 천안, 양양… 이번 탐방 로컬 에디터 6기는 정말 전국 각지에서 모였어요. 여행 중 마음에 든 동네에 책방을 열고, 동네 사랑방 같은 탁구장을 운영하며, 시골 정착 n년차 시골러의 이야기까지. 이건 아직 맛보기에 불과해요! 앞으로 4주간 에디터들이 들려줄 다채로운 로컬 이야기, 많이 기대해 주세요. 💕
💬 에디터들의 다짐 한마디 & 가장 기대되는 점!
또타 (📍서울) | 기록을 제대로 해보고 싶어요.
하임 (📍함양) | 로컬 큐레이터로, 마을을 기록하고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눌 방법을 찾고 있어요.
벨라 (📍태안) | 태안군 안면읍에 6년 차 시골러예요. 새로운 시선으로 동네를 보고 싶어요.
유자(📍광주) | 빛고을 광주를 빛나게 하고 싶어요!
지오니소스 (📍서울) | 직접 기획한 탐방 코스로 누군가의 하루가 즐거워지길 바라요.
꾸릉 (📍서울) | 아카이브에 관심이 많은데, 로컬 에디터 활동을 통해 기록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선주(📍울산) | 지역에서 로컬 에디터 활동을 해봤는데, 재밌더라고요. 다른 지역 이야기도 궁금해졌어요.
빙고(📍서울) | 좋아하는 동네를 기록하고 있어요. 나만의 관점을 키워 더 많은 사람에게 닿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요.
쇼기(📍부산) | 서울을 떠나 부산에 살아요. 여기서 느낀 로컬의 힘을 보여주고 싶어요.
리리(📍강릉) | 현지인으로 살며 발견한 우리 동네 보석 같은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전하고 싶어요.
우주 (📍공주) | 글쓰기도 배우고, 몰랐던 동네를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
봄봄 (📍천안) | 우리 동네를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요.
진원 (📍서울) |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북클럽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진원 (📍서울) | 로컬 에디터로서 작은 일상에 조명을 비추어 다양한 삶의 모습을 전하고 싶어요.
모닝이 (📍홍성) | 고향으로 돌아와 작은 도시 매력을 기록 중이에요. 매력적인 콘텐츠 제작 방법을 배우고 싶어요.
jazzish (📍양양) | 양양의 현재 이미지와 다른, 리얼한 양양의 모습을 소개하고 싶어요.
북촌홍반장 (📍서울) | 로컬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으로도 (📍서울) | 정말 다양한 매력, 어떻게 알려야 잘 알렸다고 소문이 날지. 앞으로 기대돼요.
seoyeonii (📍수원) | 글쓰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도에 없는 수원의 이야기를 담고 싶어요!
모임│로컬 쓰기
첫 모임 후기
밤바람이 선선해지고 입추 소식이 들려온 날, 새로운 탐방 로컬 에디터 6기 기본 과정이 시작됐어요. "이번에는 어떤 에디터들을 만나게 될까?" 첫 만남을 앞둔 마음은 늘 설렘 반, 긴장 반이죠. 하지만 떨림도 잠시, 화면 속 하나둘 등장하는 에디터들과 인사를 나누다 보니 금세 웃음이 번졌어요. 짧은 자기소개만으로도 많은 기대를 불러 모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개성만점 로컬 에디터들. 그 첫 만남의 순간을 지금부터 소개할게요.
탐방의 편집장 쏠쏘르의 따뜻한 환영 인사로, 에디터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시작되었어요. 먼저 채팅방에서 인사를 나누던 탐방 서기도 반가운 인사를 전했고요. 익숙한 얼굴, 북촌탁구의 북촌홍반장님도 만나 반가웠답니다. 처음 만난 에디터들끼리 서로 인사를 나누며, 이번 활동에서 전하고 싶은 이야기와 각자의 다짐도 함께 나눴어요.
함양, 태안, 울산, 부산, 강릉, 공주, 천안, 양양… 이번 탐방 로컬 에디터 6기는 정말 전국 각지에서 모였어요. 여행 중 마음에 든 동네에 책방을 열고, 동네 사랑방 같은 탁구장을 운영하며, 시골 정착 n년차 시골러의 이야기까지. 이건 아직 맛보기에 불과해요! 앞으로 4주간 에디터들이 들려줄 다채로운 로컬 이야기, 많이 기대해 주세요. 💕
💬 에디터들의 다짐 한마디 & 가장 기대되는 점!
또타 (📍서울) | 기록을 제대로 해보고 싶어요.
하임 (📍함양) | 로컬 큐레이터로, 마을을 기록하고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눌 방법을 찾고 있어요.
벨라 (📍태안) | 태안군 안면읍에 6년 차 시골러예요. 새로운 시선으로 동네를 보고 싶어요.
유자(📍광주) | 빛고을 광주를 빛나게 하고 싶어요!
지오니소스 (📍서울) | 직접 기획한 탐방 코스로 누군가의 하루가 즐거워지길 바라요.
꾸릉 (📍서울) | 아카이브에 관심이 많은데, 로컬 에디터 활동을 통해 기록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선주(📍울산) | 지역에서 로컬 에디터 활동을 해봤는데, 재밌더라고요. 다른 지역 이야기도 궁금해졌어요.
빙고(📍서울) | 좋아하는 동네를 기록하고 있어요. 나만의 관점을 키워 더 많은 사람에게 닿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요.
쇼기(📍부산) | 서울을 떠나 부산에 살아요. 여기서 느낀 로컬의 힘을 보여주고 싶어요.
리리(📍강릉) | 현지인으로 살며 발견한 우리 동네 보석 같은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전하고 싶어요.
우주 (📍공주) | 글쓰기도 배우고, 몰랐던 동네를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
봄봄 (📍천안) | 우리 동네를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요.
진원 (📍서울) |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북클럽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진원 (📍서울) | 로컬 에디터로서 작은 일상에 조명을 비추어 다양한 삶의 모습을 전하고 싶어요.
모닝이 (📍홍성) | 고향으로 돌아와 작은 도시 매력을 기록 중이에요. 매력적인 콘텐츠 제작 방법을 배우고 싶어요.
jazzish (📍양양) | 양양의 현재 이미지와 다른, 리얼한 양양의 모습을 소개하고 싶어요.
북촌홍반장 (📍서울) | 로컬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으로도 (📍서울) | 정말 다양한 매력, 어떻게 알려야 잘 알렸다고 소문이 날지. 앞으로 기대돼요.
seoyeonii (📍수원) | 글쓰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도에 없는 수원의 이야기를 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