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탐방의 쏠쏘르와 서기가 따뜻한 환영 인사를 건네며, 에디터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이어졌어요. 고성발굴단과 로컬 에디터로 활동했던 반가운 얼굴도 보였답니다. 처음이라 다들 조금은 어색했지만, 에디터 활동을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꺼낼 때는 눈빛이 반짝거렸죠. ✨
각자의 경험도, 목표는 다르지만 로컬을 향한 애정만큼은 한마음! 그리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나 다양한 로컬의 이야기가 한자리에 모였다는 자체만으로 얼마나 의미 있는 일인지. 에디터들이 함께할 4주간의 여정, 어떤 이야기들로 채워질까요? 벌써 기대로 가득해요. 이제 막 시작한 탐방 로컬 에디터 5기, 함께 지켜봐 주세요!
💬 에디터들의 다짐 한마디 & 가장 기대되는 점!
딩딩 (📍서울) | 마을버스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을 좋아해요. 좋아하는 동네를 콘텐츠로 기록하고 싶어요.
랏소 (📍원주) |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지역을 더 깊이 탐구하고,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는 경험되길 기대하고 있어요!
다다 (📍서울) | 우리 지역에 대한 애정을 기록으로 표현하고 싶어요.
착한바다 (📍화천) | 내가 사랑하는 작은 동네, 그리고 사소한 마을의 이야기를 소중히 여겨주는 따뜻한 이웃을 만나고 싶어요.
훠궈친구마라탕 (📍고양) | 살고 있는 동네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요!
옥 (📍부안) | 로컬이 더 많이 알려지고, 그 가치가 더 빛났으면 좋겠어요. 또, 로컬을 사랑하는 분들과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유바다 (📍부천) | 가장 가까이 있어서 오히려 소홀했던 우리 동네, 이번 기회에 동네를 여행하고 콘텐츠로 남기고 싶어요.
박지현 (📍서울) |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숨을 매력 찾아내는 기쁨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완다 (📍포천) | 우리 동네가 이미 가진 매력을 먼저 재발견할 수 있길 바라요.
량이 (📍세종) | 직접 보고 느낀 로컬의 매력을 함께 나누며, 저도 세종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싶어요!
재이 (📍서울) | 로컬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로컬 여행의 즐거움을 전하고 싶어요.
티지 (📍서울) | 여행기록을 남기는 걸 좋아해요. 이번 로컬 에디터 활동을 통해 더 탄탄한 기록을 남기고 싶어요.
두빵 (📍밀양) | 지역의 매력을 한껏 살린 콘텐츠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로컬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요!
수 (📍서울) | 동네와 친해지고 싶어요. 동네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와 마음을 가지고 있을지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어요.
강 (📍서울) | 일상 속에서 떠오른 영감을 글로 남기고, 나누면서 전달력을 높이는 습관을 기를 수 있으면 좋겠어요.
태리 (📍수원) | 로컬 에디터로서 콘텐츠도 제작해보고, 다양한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윤 (📍광주) | 정말 '로컬'이어야만 알 수 있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오이토박이 (📍함안) | 숨겨진 우리 고향을 참여를 계기로 재밌게 기록하고 싶어요!
Judy (📍부천) | 지난 참여 때 마지막 과제에 스스로 아쉬움이 남아 다시 신청했어요. 이번엔 꼭 끝까지 심화반까지 완주하고 싶어요!
살구 (📍서울) | 로컬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써내려가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요.
모임│로컬 쓰기
첫 모임 후기
기나긴 추위와 작별 인사를 나눌 무렵, 새로워진 탐방 로컬 에디터 5기 기본 과정이 시작됐어요. 이번 과정에서는 VOD 수업을 통해 에디터간 소통 시간이 한층 더 늘어났어요. 올해 첫 모임인 만큼, 많은 고민과 정성을 담아 준비했죠. 처음은 언제나 설레면서 살짝 떨려요. 만나기 전부터 두근두근, 그런데 저만 그랬던 건 아니었나 봐요. 하나둘 화면에 수줍게 등장한 에디터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와 함께 서로 인사를 건넸어요. 전국 곳곳에서 모인 로컬 에디터들을 소개해요. ദ്ദി(。•̀ ,<)~✩‧₊
먼저 탐방의 쏠쏘르와 서기가 따뜻한 환영 인사를 건네며, 에디터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이어졌어요. 고성발굴단과 로컬 에디터로 활동했던 반가운 얼굴도 보였답니다. 처음이라 다들 조금은 어색했지만, 에디터 활동을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꺼낼 때는 눈빛이 반짝거렸죠. ✨
각자의 경험도, 목표는 다르지만 로컬을 향한 애정만큼은 한마음! 그리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나 다양한 로컬의 이야기가 한자리에 모였다는 자체만으로 얼마나 의미 있는 일인지. 에디터들이 함께할 4주간의 여정, 어떤 이야기들로 채워질까요? 벌써 기대로 가득해요. 이제 막 시작한 탐방 로컬 에디터 5기, 함께 지켜봐 주세요!
💬 에디터들의 다짐 한마디 & 가장 기대되는 점!
딩딩 (📍서울) | 마을버스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을 좋아해요. 좋아하는 동네를 콘텐츠로 기록하고 싶어요.
랏소 (📍원주) |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지역을 더 깊이 탐구하고,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는 경험되길 기대하고 있어요!
다다 (📍서울) | 우리 지역에 대한 애정을 기록으로 표현하고 싶어요.
착한바다 (📍화천) | 내가 사랑하는 작은 동네, 그리고 사소한 마을의 이야기를 소중히 여겨주는 따뜻한 이웃을 만나고 싶어요.
훠궈친구마라탕 (📍고양) | 살고 있는 동네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요!
옥 (📍부안) | 로컬이 더 많이 알려지고, 그 가치가 더 빛났으면 좋겠어요. 또, 로컬을 사랑하는 분들과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유바다 (📍부천) | 가장 가까이 있어서 오히려 소홀했던 우리 동네, 이번 기회에 동네를 여행하고 콘텐츠로 남기고 싶어요.
박지현 (📍서울) |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숨을 매력 찾아내는 기쁨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완다 (📍포천) | 우리 동네가 이미 가진 매력을 먼저 재발견할 수 있길 바라요.
량이 (📍세종) | 직접 보고 느낀 로컬의 매력을 함께 나누며, 저도 세종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싶어요!
재이 (📍서울) | 로컬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로컬 여행의 즐거움을 전하고 싶어요.
티지 (📍서울) | 여행기록을 남기는 걸 좋아해요. 이번 로컬 에디터 활동을 통해 더 탄탄한 기록을 남기고 싶어요.
두빵 (📍밀양) | 지역의 매력을 한껏 살린 콘텐츠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로컬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요!
수 (📍서울) | 동네와 친해지고 싶어요. 동네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와 마음을 가지고 있을지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어요.
강 (📍서울) | 일상 속에서 떠오른 영감을 글로 남기고, 나누면서 전달력을 높이는 습관을 기를 수 있으면 좋겠어요.
태리 (📍수원) | 로컬 에디터로서 콘텐츠도 제작해보고, 다양한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윤 (📍광주) | 정말 '로컬'이어야만 알 수 있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오이토박이 (📍함안) | 숨겨진 우리 고향을 참여를 계기로 재밌게 기록하고 싶어요!
Judy (📍부천) | 지난 참여 때 마지막 과제에 스스로 아쉬움이 남아 다시 신청했어요. 이번엔 꼭 끝까지 심화반까지 완주하고 싶어요!
살구 (📍서울) | 로컬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써내려가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