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섬여행
일상의 피로는 육지에 잠시 맡겨두고 전남광주의 섬으로 떠나보세요. 얏호( ੭ ・ᴗ・ )੭ 이번 여행에서는 지갑도 가벼워도 된단 사실.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경비 50%를 되돌려주는 ‘반값 섬 여행’ 신청이 시작됐어요. 알록달록 색채 여행부터 지붕 없는 섬마을 갤러리, 놀거리 가득한 섬 투어까지. 취향 따라 골라 떠날 수 있는 섬을 지금 바로 소개할게요.🙌🏻

전남광주섬 반값여행 안내포스터 ⓒ여수관광문화, JG OTUR
🌈 색 따라 떠나는 섬 여행
신안군에는 무려 1,000개가 넘는 섬이 있어 ‘1004섬 신안’이라고 불린답니다. 수많은 신안의 섬은 각자의 색을 갖고 있어요. 홍도는 주황, 수국의 섬인 도초도는 코발트블루죠. 이번 가을, 좋아하는 색을 따라 섬으로 떠나 보는 건 어떠세요?

<보라색 아이템을 착용한 관광객과 ‘퍼플교’ ⓒ중앙일보 / 붉은 함초가 자라 아름다운 ‘태평염전 산책로’ ⓒkbc뉴스
[신안] 반월도&박지도 | 보라색 의상이나 소품을 챙기면 섬 입장료가 무료. 앗! Σ(っ°Д °;)っ 깜빡하셨나요? 매표소 샵에서 보라색 물건을 구매하면 기념품과 무료입장 모두를 챙길 수 있으니 아쉬워하지 마세요.💜 섬 입구에서 전동카트를 빌려 해안 일주도로를 편안히 둘러볼 수 있어요. 곳곳에 숨어있는 보라색 포토존을 찾아 사진도 남겨보세요. 2천만 송이 아스타 국화가 섬을 물들이는 ‘아스타 축제’도 놓치지 마세요.
[신안] 증도 | 가을이면 갯벌에 붉은 함초* 융단이 차르르.🍁여름 내내 푸르던 함초는 서늘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붉은 빛으로 물든답니다. 소금박물관에서 단짠의 극치 소금 아이스크림과 소금사탕 맛본 뒤, 낙조전망대에 올라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해보세요. 9월 4일~6일엔 짱뚱어 해변에서 라이브 공연과 캠핑을 즐기는 ‘THE GRATEFUL CAMP 2026’도 열려요. 낭만 가득한 증도, 지금 바로 떠나볼까요?
🎨 섬 전체가 갤러리, 예술 섬 여행
바다 건너 섬마을에 가면, 생각보다 더 재미있는 예술을 만날 수 있어요. 섬 곳곳이 작품이 되고, 마을의 이야기가 전시되죠. 섬을 거닐며 우연히 작품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쏠쏠하답니다. 🌊

<폐목과 폐어구를 활용해 만든 연홍도의 정크아트 ⓒ철도산업정보센터 / 연홍도의 <은빛 물고기> ⓒ일요시사
[여수] 장도 |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 불리는 장도를 아시나요. 물때를 맞춰 진섬다리를 건너가면, 다채로운 야외 설치 작품부터 야생초까지 눈이 즐거워요. 장도 전시관에서 작품을 둘러본 뒤엔, 아트카페에서 푸른 바다 보며 커피 한 잔. ‘오늘만큼은 나, 제법 문화인 같다!’ (☕️˘͈ ᵕ ˘͈ ) 다가오는 8월 29일(토)에는 장도 맞은 편에 위치한 ‘예울마루’에서 정명훈의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도 열려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눈과 귀가 즐거운 예술 감성을 가득 채우자고요.
[고흥] 연홍도 | 큼직한 <하얀 뿔소라>와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의 <연홍아 놀자> 조형물이 예술 섬의 시작을 알려요.🐚 해안 둘레길과 골목 구석구석 걷다 보면 무려 60여 점이나 되는 작품들을 숨바꼭질하듯 찾을 수 있죠. 섬마을 주민들의 추억이 담긴 <연홍사진박물관>부터 김정만 화백의 '연홍 미술관'까지, 마을을 향한 주민들의 애정을 한 가득 느낄 수 있답니다. 바닷물의 수위에 따라 변하는 실뱅 페리의 <은빛 물고기>도 놓치지 마세요.
🦖 흔한 바다는 패스. 섬에서 즐기는 이색 놀거리
바다를 바라보는 대신 직접 움직여보는 건 어떠세요.🙌🏻 공룡 발자국을 찾아보고, 짚트랙을 타고, 출렁다리까지 건너다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요. 실컷 놀고 배가 고파질 때쯤엔 따뜻한 시골 밥상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사도 선착장 앞 공룡 조형물 ⓒ한국관광공사 / 가우도의 짚라인 ⓒ강진짚라인
[여수] 사도 | 크와왕-🦖 사도 선착장에 내리면 커다란 공룡 두 마리가 마중 나와 있어요. 해안가 넓적한 바위들을 유심히 내려다보면 공룡 발자국 수천 개가 콕콕 박혀있죠. 인구는 10명인데 공룡 발자국은 무려 1,759개...! 거북바위, 얼굴바위 등 재밌게 생긴 바위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해요. 썰물 때가 되면, 옆에 있는 추도까지 걸어서 건너갈 수 있는 바닷길도 열리죠.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 이런 걸까요?
[강진] 가우도 | 노란 모노레일을 타고 청자타워에 오르면 바다 위를 단번에 가로지르는 짚트랙이 기다리고 있어요. 3개의 레일이 있어 친구와 나란히 출발! 짚트랙으로 짜릿하게 놀았다면 출렁다리에서 서로의 담력을 시험해 보세요. 마지막엔 따뜻한 시골 밥상과 숙소가 제공되는 ‘푸소’ 농가 체험으로 하루를 마무리. 가우도 500% 즐기기 성공이예.👍🏻

#이색섬여행
일상의 피로는 육지에 잠시 맡겨두고 전남광주의 섬으로 떠나보세요. 얏호( ੭ ・ᴗ・ )੭ 이번 여행에서는 지갑도 가벼워도 된단 사실.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경비 50%(최대 10만 원) 를 되돌려주는 ‘반값 섬 여행’ 신청이 시작됐어요. 알록달록 색채 여행부터 지붕 없는 섬마을 갤러리, 놀거리 가득한 섬 투어까지. 취향 따라 골라 떠날 수 있는 섬을 지금 바로 소개할게요.🙌🏻 🖱️전남 반값여행 신청 방법이 궁금하다면 여기

전남광주섬 반값여행 안내포스터 ⓒ여수관광문화, JG OTUR
🌈 색 따라 떠나는 섬 여행
신안군에는 무려 1,000개가 넘는 섬이 있어 ‘1004섬 신안’이라고 불린답니다. 수많은 신안의 섬은 각자의 색을 갖고 있어요. 홍도는 주황, 수국의 섬인 도초도는 코발트블루죠. 이번 가을, 좋아하는 색을 따라 섬으로 떠나 보는 건 어떠세요?
<보라색 아이템을 착용한 관광객과 ‘퍼플교’ ⓒ중앙일보 / 붉은 함초가 자라 아름다운 ‘태평염전 산책로’ ⓒkbc뉴스
[신안] 반월도&박지도 | 보라색 의상이나 소품을 챙기면 섬 입장료가 무료. 앗! Σ(っ°Д °;)っ 깜빡하셨나요? 매표소 샵에서 보라색 물건을 구매하면 기념품과 무료입장 모두를 챙길 수 있으니 아쉬워하지 마세요.💜 섬 입구에서 전동카트(반월도 기준 1인 3,000원)를 빌려 해안 일주도로를 편안히 둘러볼 수 있어요. 곳곳에 숨어있는 보라색 포토존을 찾아 사진도 남겨보세요. 2천만 송이 아스타 국화가 섬을 물들이는 ‘아스타 축제’도 놓치지 마세요(10월2일~10월11일) . 🪻퍼플섬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클릭
[신안] 증도 | 가을이면 갯벌에 붉은 함초* 융단이 차르르.🍁여름 내내 푸르던 함초는 서늘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붉은 빛으로 물든답니다. 소금박물관에서 단짠의 극치 소금 아이스크림과 소금사탕 맛본 뒤, 낙조전망대에 올라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해보세요. 9월 4일~6일엔 짱뚱어 해변에서 라이브 공연과 캠핑을 즐기는 ‘THE GRATEFUL CAMP 2026’도 열려요. 낭만 가득한 증도, 지금 바로 떠나볼까요?
*갯벌에서 자라는 염생식물을 말해요. 증도의 갯벌은 미네랄과 게르마늄이 풍부해 함초가 자라기에 최적의 환경이랍니다.
🎨 섬 전체가 갤러리, 예술 섬 여행
바다 건너 섬마을에 가면, 생각보다 더 재미있는 예술을 만날 수 있어요. 섬 곳곳이 작품이 되고, 마을의 이야기가 전시되죠. 섬을 거닐며 우연히 작품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쏠쏠하답니다. 🌊
<폐목과 폐어구를 활용해 만든 연홍도의 정크아트 ⓒ철도산업정보센터 / 연홍도의 <은빛 물고기> ⓒ일요시사
[여수] 장도 |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 불리는 장도를 아시나요. 물때를 맞춰 진섬다리를 건너가면, 다채로운 야외 설치 작품부터 야생초까지 눈이 즐거워요. 장도 전시관에서 작품을 둘러본 뒤엔, 아트카페에서 푸른 바다 보며 커피 한 잔. ‘오늘만큼은 나, 제법 문화인 같다!’ (☕️˘͈ ᵕ ˘͈ ) 다가오는 8월 29일(토)에는 장도 맞은 편에 위치한 ‘예울마루’에서 정명훈의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도 열려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눈과 귀가 즐거운 예술 감성을 가득 채우자고요.
[고흥] 연홍도 | 큼직한 <하얀 뿔소라>와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의 <연홍아 놀자> 조형물이 예술 섬의 시작을 알려요.🐚 해안 둘레길과 골목 구석구석 걷다 보면 무려 60여 점이나 되는 작품들을 숨바꼭질하듯 찾을 수 있죠. 섬마을 주민들의 추억이 담긴 <연홍사진박물관>부터 김정만 화백의 '연홍 미술관'까지(폐교를 리모델링해 개관했어요) , 마을을 향한 주민들의 애정을 한 가득 느낄 수 있답니다. 바닷물의 수위에 따라 변하는 실뱅 페리(프랑스의 설치작가) 의 <은빛 물고기>도 놓치지 마세요.
🦖 흔한 바다는 패스. 섬에서 즐기는 이색 놀거리
바다를 바라보는 대신 직접 움직여보는 건 어떠세요.🙌🏻 공룡 발자국을 찾아보고, 짚트랙을 타고, 출렁다리까지 건너다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요. 실컷 놀고 배가 고파질 때쯤엔 따뜻한 시골 밥상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사도 선착장 앞 공룡 조형물 ⓒ한국관광공사 / 가우도의 짚라인 ⓒ강진짚라인
[여수] 사도 | 크와왕-🦖 사도 선착장에 내리면 커다란 공룡 두 마리가 마중 나와 있어요. 해안가 넓적한 바위들을 유심히 내려다보면 공룡 발자국 수천 개가 콕콕 박혀있죠. 인구는 10명인데 공룡 발자국은 무려 1,759개...! 거북바위, 얼굴바위 등 재밌게 생긴 바위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해요. 썰물 때가 되면, 옆에 있는 추도까지 걸어서 건너갈 수 있는 바닷길도 열리죠(물때표 확인은 필수⭐) .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 이런 걸까요?
[강진] 가우도 | 노란 모노레일(왕복 3,000원) 을 타고 청자타워에 오르면 바다 위를 단번에 가로지르는 짚트랙이 기다리고 있어요. 3개의 레일이 있어 친구와 나란히 출발! 짚트랙으로 짜릿하게 놀았다면 출렁다리에서 서로의 담력을 시험해 보세요. 마지막엔 따뜻한 시골 밥상과 숙소가 제공되는 ‘푸소(FU-SO)’ 농가 체험으로 하루를 마무리. 가우도 500% 즐기기 성공이예.👍🏻
*강진군이 개발한 고유의 농촌 체험형 관광 브랜드에요. Feeling-UP, Stress-Off의 앞 글자를 따서 FU-SO라는 이름을 붙였답니다. 수학여행, 일주일살기, 공무원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썸네일 ⓒk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