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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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단선발대2026-02-09 08:50
지역을 단순하게 소비하지 않는 태도로 모인 사람들이 매일 뉴스레터를 확인하고 있다는 통계를 보니까 소속감이 느껴져요! 제가 뉴스레터를 보면서 지역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여러 생각들을 떠올릴 때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좋아요 :) 그래서 이렇게 댓글로 생각을 공유하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지역에서 하는 오프라인 행사가 많아진다고 하니까 기대돼요. 꼭 참석할테니 탐방러분들 곧 만나요~
윤승2026-02-09 14:52
한 해 동안의 탐방 기록을 살펴보니, 저도 잊고 있었던 로컬 이야기들이 하나둘 떠오르네요!!
반기에 한 번 정도 이런 리뷰 콘텐츠를 진행해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ㅎㅎ
지역 종량제 봉투 이야기도 저에겐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된 콘텐츠였어요. 저희 지역이 당시 5위였는데(인천시는 심지어 구별로도 금액이 다릅니다ㅎㅎ..)
인천 시내 다른 구로 이사 오면서 ‘왜 다를까?’ 하고 그냥 넘겼던 부분을 탐방에서 한 번 짚어줘서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2026년 탐방의 활동도 응원할게요 :)
반기에 한 번 정도 이런 리뷰 콘텐츠를 진행해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ㅎㅎ
지역 종량제 봉투 이야기도 저에겐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된 콘텐츠였어요. 저희 지역이 당시 5위였는데(인천시는 심지어 구별로도 금액이 다릅니다ㅎㅎ..)
인천 시내 다른 구로 이사 오면서 ‘왜 다를까?’ 하고 그냥 넘겼던 부분을 탐방에서 한 번 짚어줘서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2026년 탐방의 활동도 응원할게요 :)
서기2026-02-10 10:57
[24H ONLY 베댓 이벤트 당첨자 발표]
이번 탐방 콘텐츠의 베댓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지난 월요일, <🎤 탐방러와 함께 돌아보는 탐방의 기록> 콘텐츠에 정성 가득한 댓글을 남겨주신 윤승님! 이번 주 베스트 댓글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회원정보에 등록된 연락처로 7일 이내에 선물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혹시 선물 발송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마이페이지 > 1:1 문의]로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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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탐방 리포트
#2025탐방이용설문조사 #리포트공개
점점 더 빠르게 변하는 사회 속에서 탐방은 어떤 길을 가야 할지 오래 고민했어요. 그리고 내린 결론은 하나였어요. “탐방러들에게 솔직하게 묻고, 제대로 들어보자!”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여러분의 목소리에서 찾고 싶었거든요.
📂 탐방러의 프로필 : 든든한 로컬 친구들
누가 읽고 있을까? 탐방러들은 생각보다 더 가깝고도 다채로운 분들이었어요.
참여자의 절반 이상인 30대(50.3%)를 필두로, 20대(27.1%)와 40대(18.1%)가 더해져 탐방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었죠. 직업군으로는 일반 사무직(56.1%)이 가장 많았는데, 매일 비슷한 출근길과 책상 앞의 일상에서도, 마음 한편에는 '다른 삶'과 '나만의 로컬'을 꿈꾸는 저, 에디터의 모습이 떠올랐어요.
이외에도 프리랜서(12.9%), 대학(원)생 및 취준생(11.0%), 문화예술계 종사자(9.0%)까지 고르게 분포해 있었고, 거주지는 서울과 경기도를 넘어 경남 밀양, 경북, 전라 등 전국 방방곡곡에 퍼져 있었어요. 사는 곳은 달라도, '로컬'이라는 공동의 관심사로 연결된 사이. 우리가 꽤 든든하고, 아주 특별한 동료라는 걸 다시 한번 확인했어요.
📂 구독 이유 : 탐방의 시선에 공감하다
탐방을 왜 꾸준히 읽는지 묻자, 탐방러들의 답은 놀랄 만큼 분명했어요. 응답자의 70.3%가 선택한 압도적인 1위는 ‘잘 몰랐던 로컬 소식을 알게 되는 경험’. 시사부터 트렌드, 여행, 문화까지 매주 전해온 로컬의 이야기들이 일상에 기분 좋은 자극이 되었던 것 같아요.
더 흥미로운 건 그다음이었어요. 공동 2위(각 46.5%)는 ‘지역을 단순하게 소비하지 않는 태도’와 ‘맥락 있게 다루는 시선’이었어요. 많은 탐방러들이 "여기 예뻐요, 맛집이에요"같은 정보보다, 왜 그 지역이 이런 모습이 되었는지,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는지에 더 끌렸던 거죠. 로컬을 상품이 아닌, 누군가의 소중한 삶의 터전으로 바라보는 탐방의 시선을 알아봐 주셨다는 것. 에디터들은 큰 감동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답니다.
📂 일상 속 탐방 : 월요병을 이겨내는 기분 좋은 환기
탐방레터는 여러분의 일상에 얼마나 스며들어 있을까요? 응답자의 58.7%가 ‘거의 매번 읽는다’고 답해주셨어요. 수많은 뉴스레터 사이에서 매주 두 번, 탐방을 선택해 주신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뜨거워졌어요.
발송 요일 선호도에서는 월요일(45.8%)이 가장 높았고, 수요일(34.8%), 목요일(32.9%)이 그 뒤를 이었어요. 무거운 월요일 아침, 로컬의 이야기로 기분 좋은 환기를 하고 싶어 하는 탐방러들의 루틴이 느껴졌답니다. 개선점으로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콘텐츠의 다양화’가 꼽혔어요. 2026년에는 읽는 재미를 넘어, 실제로 로컬로 떠날 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꿀팁'도 더 세심하게 챙길게요.
📂 탐방러의 속마음 : 뉴스레터를 넘어 '연결'로 한 발짝 더!
이번 설문에서 에디터들이 가장 눈여겨본 키워드는 바로 '연결'이었어요. "탐방과 무엇을 하고 싶나요?"라는 질문에 소도시 여행(74.2%), 로컬 창작자 토크(41.3%), 취향 모임(29.7%) 등 다양한 답이 이어졌어요. 이 모든 답변에는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탐방과 더 가까워지고 싶다’는 바람이 담겨있었죠.
그래서 탐방은 2026년, 여러분과 더 찐-하게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시작하려 합니다! 바로 정기적인 온라인 모임이에요. 아직 전부 공개할 순 없지만, 탐방러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주제들을 중심으로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준비 중이에요.
거리 때문에 쉽게 만나지 못했던 아쉬움을 덜고, 전국 곳곳에 흩어진 탐방러들이 한 공간에 모여 로컬에 대한 고민과 취향을 나누는 시간. 화면 너머지만, 옆집 친구와 커피 한잔하듯 편안하고 생생한 연결을 그리고 있어요. 2026년의 탐방, 설레고 꽤 기대되지 않나요?
2025 탐방 어워즈 : 탐방러의 마음을 훔친 콘텐츠들 ⓒ탐방
📝 155명의 탐방러가 뽑은 베스트 탐방은?
“탐방에 하고 싶은 말과 2025년 최고의 콘텐츠를 들려주세요.” 짧은 질문 하나였는데, 돌아온 건 마음이 가득 담긴 장문의 편지들이었어요. 에디터들의 무릎을 탁 치게 만든 인사이트부터 재치 있는 코멘트까지! 그중에서도 탐방러들의 애정이 또렷하게 느껴진 목소리들을 모아봤어요.
❝ 지역마다 쓰레기봉투 가격이 다른 걸 보고, 환경 보호를 넘어 지자체의 사정과 행정의 차이를 공간적으로 이해하게 됐어요. 이런 사소한 차이에서 로컬의 맥락을 짚어주는 곳은 탐방뿐이죠! ❞ from. [여긴, 왜 이렇게 비싸?]
❝ 전통주 특집을 읽고 바로 소곡주를 주문해 친구들과 하이볼 파티를 했어요! 탐방레터는 가끔 제 타이밍과 딱 맞는 주제를 던져줘요. 그럴 땐 정말 센스 만점 친구가 보내준 메시지 같아요. ❞ from. [1,500년 묵은 충남의 달콤한 비밀]
❝ 로컬 복덕방 콘텐츠가 최고였어요. 지역살이가 영화 <리틀 포레스트> 같은 낭만이 아니라 치열한 생존의 현장임을 말해주니 오히려 더 신뢰가 갔어요. 현실적인 조언이 큰 힘이 됐습니다. ❞ from. [로컬복덕방]
❝ 우리나라에서도 오로라 스팟이 있다는 걸 탐방 덕분에 알았어요. 언젠가 꼭 그곳을 탐방하겠다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 from. [지금은 소원 빌 타이밍]
❝ 직접 발로 뛰어 해녀가 된 단비 님 인터뷰를 보며, 저도 제 삶에서 새로운 문을 두드릴 용기를 얻었어요. 로컬의 이야기가 제 일상을 바꾸고 있네요. ❞ from. [바다에서 매일의 식탁을 건져 올려요.]
🌱 우리가 함께 그릴 2026년의 지도
이번 설문을 통해, 탐방러들은 로컬 정보를 소비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가치를 지지하며 직접 경험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어요.
"지역에서도 오프라인 행사가 많아지길",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정보가 더 늘어나길" 여러분의 목소리는 이미 2026년 탐방 기획안의 첫 페이지를 쓰고 있습니다. 탐방은 조금 느리더라도 깊이 있게, 지역의 맥락을 놓치지 않으면서, 여러분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이야기들을 부지런히 전하겠습니다.
메일함에 탐방레터가 도착할 때마다 "오늘은 어디로 한번 떠나볼까?", "나도 이렇게 살아볼 수 있을까?" 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할 수 있도록요. 늘 보내주시는 소중한 마음을 든든한 동력 삼아, 우리 올 한 해도 로컬에서 더 자주, 더 깊게, 더 즐겁게 만나요!